1967년 44GS를 처음 선보인 이래로 44GS는 55년이 지난 오늘에도 다른 컬렉션에도 영감을 주는 그랜드세이코를 대표하는 디자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시계 특징
안팎으로 혁신을 선보인 새로운 44GS 디자인 모델
이 새로운 Hi-Beat 36000 타임피스는 그랜드세이코 스타일을 새롭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시계는 모든 그랜드세이코 오토매틱 모델이 생산되는 시즈쿠이시 스튜디오 부근 2,038m 이와테산의 봄이 온 후 녹기 시작하는 산 봉우리 눈의 질감을 형상하는 라이트 블루 색상 다이얼을 지니고 있습니다.
평평한 다이얼과 넓은 러그 조합으로 빛이 쏟아져 들어오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배경을 만들어냅니다. 그 배경엔 빛을 발하는 다면적 인덱스와 핸즈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자랏츠 폴리싱은 케이스의 상부 표면에서 완벽하게 매끄럽고 왜곡 없는 마감을 자랑합니다. 12시 방향 인덱스는 여러 각도에서 시간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다른 인덱스보다 두 배 넓습니다. 그 결과 그랜드세이코만의 특성과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모든 측면에서 반짝이는 다이얼이 탄생했습니다.
그랜드세이코 제품에서 처음으로 Ever-Brilliant Steel*이 케이스뿐만 아니라 브레이슬릿에도 사용됩니다. 이 고급 소재는 외관이 밝고 매우 높은 수준의 내식성을 갖추고 있어 시계의 내구성을 보장합니다. 이 고급 소재의 사용은 최신 그랜드세이코 무브먼트인 칼리버 9SA5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이 무브먼트는 80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함께 하이비트 무브먼트만이 제공할 수 있는 향상된 정밀도를 제공합니다.
* 이 스테인리스 스틸은 대부분의 고급 시계에 사용되는 스틸 등급보다 1.7배 높은 PREN(Pitting Resistance Equivalent Number) 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PREN은 내식성 측정에 널리 사용되는 표준입니다.
상세 스펙
케이스백: | 시스루 케이스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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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 재질: | 박스 쉐이프 사파이어 크리스탈 |
글래스 코팅: | 내부 표면의 반사 방지 코팅 |
케이스 사이즈: | 직경 40.0mm 러그 투 러그 47.2mm 두께 11.7mm |
밴드 폭: | 19mm |
클래스프 종류: | 푸쉬 버튼 릴리즈가 있는 3단 접이식 클래스프 |
밴드 둘레: | 195mm |
칼리버 번호: | 9SA5 Instruc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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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트 유형: | 매뉴얼 와인딩이 있는 오토매틱 |
파워 리저브: | 약 80시간 |
정확도: | 하루 +8~-1초 |
방수: | 10 기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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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자성: | 4,800 A/m |
무게: | 154 g |
기타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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