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비트의 정확성과 3일간의 파워 리저브
최초의 그랜드세이코 기계식 크로노그래프 텐타그래프(Tentagraph)
시계 특징
오토매틱 하이비트 크로노그래프인 텐타그래프(Tentagraph)는 그랜드세이코의 기계식 크로노그래프로써의 첫 번째 시계입니다. 칼리버 9SA5를 베이스로 사용하는 새로운 칼리버 9SC5로 구동되는 이 시계는 기술 혁신과 똑같이 놀라운 에볼루션 9 스타일로 차세대 그랜드 세이코스포츠 시계를 상징합니다.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텐타그래프(Tentagraph)는 오늘날 가장 오래 작동하는 10비트 크로노그래프입니다. 또한 활동적인 사용과 이동 중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디자인이 완전히 업데이트되었습니다.
텐타그래프(Tentagraph)의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약 30% 더 가볍고 긁힘에 강한 고강도 티타늄으로 만들어졌으며 베젤은 긁힘에 강한 세라믹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시계의 다이얼 패턴은 그랜드 세이코 스튜디오 시즈쿠이시에서 보이는 우뚝 솟은 봉우리인 이와테산의 장엄함을 연상시킵니다.
상세 스펙
외관: | 세라믹 베젤이 있는 고강도 티타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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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백: | 시스루 케이스백 |
글래스 재질: | 박스 쉐이프 사파이어 크리스탈 |
글래스 코팅: | 내부 표면의 반사 방지 코팅 |
케이스 사이즈: | 직경 43.2mm 러그 투 러그 51.5mm 두께 15.3mm |
밴드 폭: | 23mm |
클래스프 종류: | 푸쉬 버튼 릴리즈가 있는 3단 접이식 클래스프 |
칼리버 번호: | 9SC5 Instruc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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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트 유형: | 매뉴얼 와인딩이 있는 오토매틱 |
정확도: | 하루 +8~-1초 |
방수: | 10 기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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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자성: | 4,800 A/m |
무게: | 154 g |
기타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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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세이코의 정수에는 일본의 아름다움이 담겨 있습니다.
그랜드세이코의 정수에는 일본의 아름다움이 담겨 있습니다. 이상적인 시계를 추구하며 탄생한 에볼루션 9 컬렉션은 1967년 그랜드 세이코 스타일과 완전히 일치하는 새로운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새로운 에볼루션 9 스타일을 통해 그랜드세이코는 오리지널을 존중하면서 새로운 길을 개척합니다.
가독성을 위해 디자인된 다이얼을 통해 이상적인 크로노그래프를 추구합니다.
에볼루션 9 스타일의 시그니처 중 하나는 재설계된 인덱스와 핸즈가 있는 다이얼로, 가독성을 극대화하여 착용자가 한눈에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텐타그래프의 크로노그래프와 시간 디스플레이에 관한 모든 것은 인덱스에 대한 핸즈의 배치부터 다이얼과 핸즈 사이의 거리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고려되었습니다. 오목한 서브 다이얼은 메인 시간 디스플레이보다 한 단계 아래 위치하여 텐타그래프 다이얼의 깊이와 가독성을 향상시킵니다. 그리고 4시에서 5시 사이에 날짜를 배치함으로써 그랜드세이코의 디자이너들은 시간과 크로노그래프 서브 다이얼에 대한 최대 가독성을 허용하면서 인덱스가 각 전통적인 시간 위치에 유지되도록 했습니다.
텐타그래프 9SC5 특징
텐타그래프의 이름은 내부에 있는 칼리버 9SC5 무브먼트의 주요 기능인 초당 10회 진동, 3일간의 파워 리저브, 오토매틱 와인딩 및 크로노그래프를 설명합니다.
풀 와인딩 시계는 크로노그래프가 작동 중일 때 72시간 동안 작동하므로 텐타그래프는 오늘날 업계에서 가장 긴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초당 10비트 크로노그래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