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예 기술에 기반한 훌륭한 워치메이킹으로 비로소 완성된 시대를 초월한 시계
그랜드세이코를 대표하는 최상위의 컬렉션 ‘마스터피스’는 정확도와 완성도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두 곳의 스튜디오로부터 ‘걸작’들이 탄생되고 있습니다. 스프링 드라이브가 탑재된 시계는 일본 나가노현의 ‘마이크로 아티스트 스튜디오(The Micro Artist Studio)’에서, 기계식 시계는 도쿄 긴자의 중심부에 위치한 워치 스튜디오 ‘아틀리에 긴자(Atelier Ginza)’에서 제작되고 있고, 정교하게 제작된 무브먼트와 더불어 완성도 높은 다이얼과 케이스의 마감 등 훌륭한 워치메이킹 테크놀로지의 정수가 스며들어 있습니다. 마스터피스 컬렉션은 예술품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아름다움과 일본의 전통미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그랜드세이코의 변하지 않는 철학을 반영하되 ‘마스터피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시계가 가진 영속성이 오랫동안 유지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