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나무에서 돋아나는 새잎의 생동감을 표현한 62GS 시계
시계 특징
그랜드세이코 최초로 오토매틱 와인딩 기능을 갖춘 기계식 시계인 ‘62GS’를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당시 그랜드세이코의 중심이었던 “실용성의 진화”를 구현합니다. 라이트 그린 컬러의 다이얼은 봄이 끝날 무렵의 벚나무에 새싹이 돋아나는 나뭇잎에서 영감을 받았고, 다이얼의 컬러는 벚꽃잎 사이의 공간에 스며드는 햇빛에서 느껴지는 싱싱한 새잎의 생동감을 표현합니다. 초당 10번 진동하는 칼리버 9S85 하이비트 무브먼트로 구동되어 안정적이면서 높은 정확도를 자랑합니다. 클래식한 느낌을 선사하는 직경 38mm의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고강도 티타늄으로 제작되어 스크래치에 강하면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상세 스펙
외관
외관: | 고강도 티타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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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백: | 시스루 케이스백 |
글래스 재질: | 박스 쉐이프 사파이어 크리스탈 |
글래스 코팅: | 내부 표면의 반사 방지 코팅 |
케이스 사이즈: | 직경 38.0mm 러그 투 러그 44.7mm 두께 12.9mm |
밴드 폭: | 20mm |
클래스프 종류: | 푸쉬 버튼 릴리즈가 있는 3단 접이식 클래스프 |
밴드 둘레: | 197mm |
무브먼트
칼리버 번호: | 9S85 Instruc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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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트 유형: | 매뉴얼 와인딩이 있는 오토매틱 |
파워 리저브: | 약 55시간 |
기능
방수: | 10 기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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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자성: | 4,800 A/m |
무게: | 98 g |
기타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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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잎이 돋아나는 모습을 표현한 다이얼
봄이 끝날 무렵, 맑은 하늘 아래 떨어지는 벚꽃잎 사이로 새롭게 돋아나는 벚나무 잎의 모습을 포착하여 그 아름다운 장면을 라이트 그린 컬러의 섬세하면서 생동감이 느껴지는 패턴으로 그려내 다이얼에 담았습니다.
칼리버 9S85 하이비트 무브먼트
시계 정밀도에 대한 끝 없는 고민으로 탄생된 칼리버 9S85 하이비트 무브먼트는 높은 진동률을 유지하는데에 필요한 동력을 부여하고 완전히 감았을 때 55시간의 실용적인 파워리저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