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특징
새로운 수동 와인딩 칼리버. 새로운 슬림 프로파일.
칼리버 9S63은 계속 성장하는 그랜드 세이코 무브먼트 제품군에 중요한 추가 제품입니다. 그랜드 세이코의 마지막 수동 와인딩 기계식 칼리버가 출시된 지 8년이 지났고 기다릴 가치가 있습니다. 칼리버 9S63은 9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 핸드를 제공하고 3시 방향에 파워 리저브 표시기를 제공합니다. 칼리버 9S63은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일오차 +5~-3초의 정확도를 제공합니다.
깔끔한 화이트 다이얼과 블랙 크로커다일 스트랩의 클래식한 조합이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손으로 휘어진 분과 파워 리저브 바늘이 있는 곡선형 다이얼은 시계에 클래식한 느낌을 줍니다.
상세 스펙
| 외관: | 스테인리스 스틸 |
|---|---|
| 케이스백: | 시스루 케이스백 |
| 글래스 재질: | 듀얼 커브드 사파이어 크리스탈 |
| 글래스 코팅: | 내부 표면의 반사 방지 코팅 |
| 케이스 사이즈: | 직경 39.0mm 러그 투 러그 44.0mm 두께 11.6mm |
| 밴드 폭: | 19mm |
| 밴드 재질: | 악어 가죽 |
| 클래스프 종류: | 푸쉬 버튼 릴리즈가 있는 3단 접이식 클래스프 |
| 칼리버 번호: | 9S63 Instructions |
|---|---|
| 무브먼트 유형: | 매뉴얼 와인딩 |
| 파워 리저브: | 약 72시간 (3일) |
| 방수: | 스플래시 저항성 |
|---|---|
| 항자성: | 4,800 A/m |
| 무게: | 70 g |
| 기타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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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 is more.
The slim profile of the case is made possible by tailoring the engineering to the design. The movement is wound by hand and so can be thinner. The small seconds hand at the nine o’clock position uses less height than a center seconds hand would need. The dial slopes away at the edge to accentuate the slimness of the case, which is curved to sit close to the wrist. Occasionally, less really is more.
See, feel and enjoy the power
Caliber 9S63 is the first ever Grand Seiko movement equipped with a small seconds hand. It is located at the nine o’clock position, opposite the indicator on which you can see the power reserve increase as you turn the crown. Caliber 9S63 offers a power reserve of 72 hours and a precision rate of +5 to -3 seconds per day. The movement is hand assembled and adjusted by the master craftsmen and women of the new Grand Seiko Studio Shizukuish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