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엄 있는 사자의 기운이 서려있는 견고한 디자인을 가진 스프링 드라이브 GMT
시계 특징
그랜드세이코는 1960년 첫 시계를 출시할 때부터 ‘백수의 왕’이라 불리는 사자를 상징으로 사용해왔습니다. 강렬한 존재감으로 제왕의 위엄을 구현한 디자인은 사자의 앞다리와 발톱, 갈기를 연상시킵니다. 특히 사자의 발톱을 연상시키는 러그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케이스는 손목에 단단하면서도 편안하게 고정됩니다. 스포츠 컬렉션 시계에 걸맞게 짙은 레드 컬러의 GMT 핸드가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실용성을 제공하는데, 핸즈와 인덱스의 루미브라이트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높은 시인성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20bar의 강력한 방수 성능을 제공합니다. SBGE307은 월오차 약 ±15초(일오차 ±1초)의 정밀함을 가진 스프링 드라이브 무브먼트인 칼리버 9R66으로 구동됩니다.
상세 스펙
외관
외관: | 고강도 티타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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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백: | 시스루 케이스백 |
글래스 재질: | 듀얼 커브드 사파이어 크리스탈 |
글래스 코팅: | 내부 표면의 반사 방지 코팅 |
루미브라이트: | 핸즈의 루미브라이트 |
케이스 사이즈: | 직경 44.5mm 러그 투 러그 50.0mm 두께 14.9mm |
밴드 폭: | 23mm |
무브먼트
칼리버 번호: | 9R66 Instruc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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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트 유형: | 스프링 드라이브 |
파워 리저브: | 약 72시간 (3일) |
기능
방수: | 20 기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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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자성: | 4,800 A/m |
무게: | 152 g |
기타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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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사자의 갈기를 연상시키는 다이얼
다이얼의 디자인은 사자의 갈기를 연상시키는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짙은 레드 컬러의 GMT 핸드는 빛나는 다이얼과 대조되어 명확한 시인성을 전달합니다. 핸드의 루미브라이트로 인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시간을 읽는 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참고사항: GMT(그리니치 표준시) 기능을 사용해 로컬 시침과 24시간 시침을 서로 다른 시간대로 설정할 수 있어 사용자가 두 장소의 시간을 모두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