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그랜드세이코 시즈쿠이시 스튜디오

이와테현의 작은 마을 시즈쿠이시 근처의 조용한 숲에 자리잡은 그랜드세이코 시즈쿠이시 스튜디오 는 그랜드세이코 창립 60주년이 되는 2020년에 창립되었습니다. 나무로 만들어졌으며 장엄한 이와테 산이 내다보이는 높은 창문이 있는 이 스튜디오는 모든 면에서 자연과 가깝고 각 그랜드세이코 제작에 마음과 영혼을 쏟는 남성과 여성에게 완벽한 작업 환경을 제공합니다. 그랜드세이코는 세세한 부분까지 그들의 장인정신이 빛을 발하는 시계입니다.

칼리버 9S 시리즈는 25년 전에 탄생했지만, 스페셜 시리즈에서 볼 수 있듯이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영감을 주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60년 경험을 바탕으로 그랜드세이코 시즈쿠이시 스튜디오의 장인들은 그랜드세이코 기계식 시계 제작에 있어 더욱 풍요롭게 할 새로운 버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꿈꾸고 있습니다. 9S 스토리는 향후 더 많은 이야기들이 남겨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