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높은 곳을 향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그랜드세이코 표준

1960년 그랜드세이코가 탄생한 후 6년 동안 모든 시계는 국제 "크로노미터" 표준에 따라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그러나 1966년에 새롭고 더 높은 표준이 설정되었으며 그날부터 지금까지 모든 그랜드세이코 기계식 시계는 "그랜드세이코 표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1998년에는 기준이 다시 높아졌습니다. 최초의 9S 칼리버의 도입으로 새로운 수준의 성능이 개발되었고 새롭고 훨씬 더 높은 "그랜드세이코 표준"이 설정되었습니다. 오늘날 각 9S 기계식 무브먼트는 케이스와 함께 제조되기 전 실제 사용법을 반영한 6가지의 다른 위치와 세 가지 온도인 섭씨 8도, 23도, 38도에서 17일 동안 평가됩니다.

2023년 칼리버 9SC5 텐타그래프가 개발되면서 크로노그래프 표준이 더욱 개선되었습니다. 모든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는 크로노그래프가 연속 작동되는 상태에서 추가로 3일 동안 테스트를 거쳐야 합니다.

1966년 이래로 "그랜드세이코 표준"은 모든 그랜드세이코 기계식 시계가 달성해야 하는 도전적인 목표였습니다. 시대는 변하지만 업계 최고의 표준을 향한 그랜드세이코의 헌신은 결코 끝나지 않습니다.